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시민/비판과 논란/참여정부~2020년 이전 (문단 편집) == [[황우석]] 옹호 및<[[PD수첩]]> 폄하 논란 == 2005년 12월 7일 광주 전남대학교에서 한 강연에서 유시민은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황우석 사건']]과 관련하여 "참여정부 들어서 언론의 자유가 만발했고 너무 만발해서 냄새가 날 정도"라는 발언으로 [[MBC]] <[[PD수첩]]> 측을 공개 비판했다. 이어서 그는 "에서 황우석박사의 연구를 검증하겠다. 이건 좀 터무니없는 짓이며 PD수첩 프로듀서가 검증하겠다는 것은 제가 나서서 검증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 아닙니까? 기자나 저나, 생명공학에 대해서 모르기는 마찬가지인데. 그래도 저는 보건복지위원을 2년이나 했기 때문에 좀 압니다. 그 분야를 무모하게 덤빈 것"이라며 황우석을 향한 옹호 [[군중심리|여론]]에 편승했다. 또한 그는 "부당한 방법으로 과학자를 못 살게 구니까 방송국이 흔들흔들하고 광고 끊어지고 난리 아닙니까"라고 반문하며 MBC 광고 중단 사태에 대하여 설명했다. 유시민이 상기한 발언을 한 시점은 이미 [[브릭#s-5]]이 연구사진 조작의혹을 제기함과 동시에, 황우석 교수팀의 난자 취득 과정의 문제가 공개된 후였다. 즉, 이미 과학적 검증과 윤리적 검증이 함께 요구되던 시기였다. 하지만 유시민을 비롯하여 자연과학에 대한 전문성 없는 여러 여야 정치인이 충분한 조사와 숙고도 거치지 않은 채 MBC를 비판하는 대열에 동참한 것은 황우석의 몰락과 함께 비난을 받았다. 항소이유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이 건은 부정할 수 없는 유시민의 [[흑역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